창조론?

7일동안 세계가 창조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백인을 만든다음 여러 인종으로 갈라졌는데

더운곳에 살아서 살갗이 까맣게 되었습니다.

 

이런거?

이젠 종교드립으로 빠지나요?

현재 신학자들이 해석하는게 7일이 진짜7일이라고 해석해서 생긴문제.....

사실 인간에게 수천년은 신에게 1초와도 같다라는 구절이 성경에도있는데....

그1주일을 그1주일로 막 해석해버리는 융통성제로의 본능

만일 진짜 신이 있다면 말이죠.
과연 인간의 저열한 언어로 신을 정의내릴수 있을까요?

이세상에 물리학법칙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수가 없어서 수학적 공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개앞에서 수학공식 가르쳐봤자 개는 죽어도 이해못할텐데. 만물을 만든 신이 있다면
과연 인간의 저열한 머리로 그것을 표현할 방법이 있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열한 인간이 만든 문구를 그대로 신의 섭리라 믿는것도 넌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