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관 자체가 패널티가 없는게문제임

월레 일반적인 전진기지 개념이라면 그 전진기지가
역습을 당했을때 기지+시간+자원 이 함꺼번에 날라가는 큰 패널티가있음

즉 그냥 전진관분을 했다가 막히면 게이트+파일론 덤으로
본진에 건물이 없으니 위험부담까지 곱절로 힘이듬

한데 차관이 이런 모든 개념을 안드로로 보내버렸음

실제 전쟁에서 상대 영토에 전진기지 생산기지를 만드는데
아무런 패널티가 없다면 수송이나 보급의 개념이 크게줄어듬

즉 차관이라는 컨셉자체가 쓰레기임 ;;

근본적인 컨셉을 바꾸지 않는한 사상최강의 쓰레기
동족전은 계속됨...

치즈는 그럼 패널티가 있었나...

일꾼 생산 멈추고 영혼을 담은 사차관은 올인이나 마찬가지죠

파일런 생산시간을 늘려야 된다니깐..

아니요 그만큼 성공률이 높고 패널티가 적으니 자주나오는거죠
그럼 영혼을 담은 올인이 한게임건너서 나오면 그거야말로 희대의 개그겜이뵤

초반 4차관,6차관 압박에서만 조금 벗어나도 타 종족도 할만함.

페널티 없는 개사기가 몇가지 있죠..물론 현존최강은 벙커라고 생각하지만..(패치되니.)

근데 차관도 그중 한가지라고 생각함. 이후가 강하게 있음. 예전부터 글썼지만.

그건 올인이 아님...

프프전 까는척하지만 이사람 프토 아니다에 올인이다

일꾼 해병 치즈, 기지를 지키는 지게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