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결승전1번에 프>>>>>>넘사벽>저 에서 프<저 가되버림

어째서!!

그 전부터

저그가 토스전 할만해지고 있다는게 중론 아니였나.
물론, 프로레벨에서 인것인줄은 몰라도

▼ 맵 밸런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실력이 좋은 선수들 사이에선 프로토스가 저그 상대로 절대 유리하지 않은 것 같다. 임재덕 선수 인터뷰를 볼 때마다 왜 이렇게 약한 척을 하나 생각했다. 전략도 무한하고 데이터 상으로도 저그가 절대 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그 유저들 실력 문제이지 절대 밸런스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송준혁)

▼ 일반적인 유저들 사이에선 저그들의 불만이 있는데?
- 솔직하게 프로토스전은 굉장히 쉽다. 많이 징징대긴 했는데, 팀 내에서 연습을 할 때 거의 지지 않는다. 프로토스한테 왜 지는지를 모르겠다. 송준혁이 그 이유를 알려줬으면 좋겠다. (임재덕)

임재덕 저징징보고 아 프로게이머니까 저게 맞겠지 했는데 이게 현실

걍 송준혁에 캐망 경기력

그전부터 맹덕드랍이 재조명받으면서 저그들이 조금씩 200싸움에 할만하다는 평을 받고있었던것 같은데


20초 차관 너프

임재덕이 너무 잘했고
송준혁 저그전이 ;ㅅ;

야쿠 // 근데 솔직히 이번 결승 임재덕이 너무 잘한지도 모르겠음

다크 빌드에 한해서요;; 사실 다크빌드는 막히면 저그로 확 기울어져서 누구나 손쉽게

경기를 가져갈수 있음;;

다크 빌드는 막힐 수 없었다고 봄..누가 적었던데 일단 임재덕의 빌드자체가 상당히 안정적임
암기나 우관쪽을 방어 할 수도있고 ..차라리 이래나저래나 병력대 병력 싸움이 차라리 나았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