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3에서도 범위공격(혹은 마법)을 피하기 위해 퍼지는

퍼지는 컨트롤이 있나요?

위3는 싱글캠페인만 해보고 경기를 거의 안 본편이라서 궁금하네요

스1은 잘 안뭉쳐지지만 시즈탱크의 스플래시를 피하기 위해 드라군을 퍼트리듯이 말이예요

주로 피하지요.

블리자드 안피하면 많이 아픔

주로 범위마법은 피하고나서 다시 진형을 잡고 교전을 유도합니다 넵...

공성 스플레시는 뭐 퍼트리지만 ...

이걸 질문하는 이유는 스타2 특유의 뭉치는 현상이 줄어들면 프로게이머들이 컨트롤이 많이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근거로 생각되서요

워크보다 스2는 인스턴트하게 데미지가 들어가는게 많습니다.

스2에선 뭐랄까...물리적으로 대미지가 들어가는게..

EMP 밖에 없는걸로 알고있어요..그외 범위공격식으로

스톰,진균이 들어가긴 하지만..그것도 솔직히 날아오는게 보이고 피하는식이 아니라서.;;

EMP 도 날아오는게 보이긴 하지만 이미 쏘고나서 그지역에 있으면 맞는거 아님?

솔직히 그냥 단순함의 미학이 스타시리즈 같다는..

근데 스1은 그렇다고 쳐도..스2에선 약간 변형을 줘도 좋았을텐데..ㅋㅋ

스3에서 기대를 해봐야죠.

ㄴ 저도 인스턴트 방식보다 미사일 방식이 컨트롤의 여지를 많이 주기 때문에
일반공격이든 마법이든 미사일 방식이 더 나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