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학생인데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씁니다

영어 깜빡이 (실제 깜빡이 가격은.. 으아아)
음악 프로그램 (컴퓨터로도 가능하지만 직접 bugs 홈피를 안들어가도됨)
손전등 (실내에서 안보일때 활용)
Mp3 (mp3가 없는저에겐..)
블루투스 (이어폰!)
지도 (내 현위치나 가까운 지하철역찾기)
버스 오는시간 체크 (지금부터 뛰어야하나?)
인터넷 (주가되는것. 엑스피만함 ㅡㅡ)
드롭박스 활용 (컴퓨터에 드롭박스가안되는경우가 있고 usb를 빼먹었을때 핸드폰으로 컴퓨터에 전송)
다이어트 매니저 (아시겠죠?)
시간표 (시간표 만들기)
카카오톡 (카톡카톡)
검색과 SNS (네이버검색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싸이 등등)

여기서 피쳐폰이 안되는걸 뽑자면

시간표 기본화면에 뽑기
영어깜빡이 음악프로그램
드롭박스 다이어트 카카오톡


버스오는거는 피쳐폰으로도 확인가능

그외에도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중 ㅎㅎ

ㅇㅇ..... 그런가봄

물론 읽지는 않았음

정작 폰의 용도는..

폰의 용도=주머니 시계

;; 당연히 그런거하죠

너무 당연해서 안적은거

아이팟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네

컴 원격질이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