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프전에서 왜 점멸을 따라가야하는냐?

저는 로보이고 상대방은 점추를 탓다고 해보죠

 

그렇다면 3멸자정도 쌓이기전까지는 무조건 점멸쪽이 정면교전과 기동성 양측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게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입구를조이고 수정탑을 만들고 파수기를 2기 정도 뽑습니다.

 

그럼 입구를 뚫을라면 2가지 거신이나 불멸자로 뚫고 나가는거겟죠?

 

그런데 불멸자를 3기이상 뽑앗다면 거신테크는 어마어마하게 늦어서 상대방이 돌진이라던지 거신에 맞대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게됩니다

 

그러면 불멸자로나간다? 케이스가 2가지죠

1)불멸자 부터 나간다 ->불멸자만 역장으로 잘라버리고 불멸자 순삭

2)추적자부터나간다 -> 불멸자만 못나오게 막고 점멸컨으로 압도

 

이런식이 되기때문에 모범답안은 점멸을따라가서

불멸자부터 내보낸다 ->역장으로 잘린다 ->뒤에 추적자들 역장앞으로 점멸

 

이렇게 하는게 점멸체제에 대응하는 바람직한 로보체제의 대응인듯 싶네용

오

근데 이렇게 말로만보면 점추가 무조건 좋아보이지만 꼭 그렇지도않죠, 적절한 추적자수유지, 빠른반응과 컨트롤, 적절한 시기에 테크를 타거나 멀티를 해주거나 하는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