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Messi | ||
---|---|---|---|
작성일 | 2011-05-23 17:01:16 KST | 조회 | 206 |
제목 |
어찌 이렇게 생각들이 부족하신가요
|
글쓴이가 손쉽게 쓸수없는 글의내용을 솔직한마음으로 자신의 치부와 아픔을 작성했는데
기껏해야 그게자랑이냐라고 드립하는 쓰래기같은 인물들을 위해 한마디 던져봅니다.
인생이라는게, 누구나 탄탄대로인생은 없습니다. 인생에 누구나 굴곡이있고, 행복할때도있고 죽고싶을만큼 슬플때도 있습니다.
여기서 그게자랑이냐고 드립하는 쓰래기같은 분들은, 사랑같은거 한번도 못해본 컴퓨터앞에서 키보드만 뚜둘겨본 종자인가요?
최소한 사랑만 해봐도, 소중한사람을 아끼고싶은마음 그리고 잃고싶지 않은마음.
그리고 이별해서, 미치도록 그립고 가슴이 시린 그런 고통, 한번도 못느껴본 정말 이세계 최고의 불쌍한 존재인가요?
쯔쯧.. 저도모르게 혀를 차게되네요. 너무나도 불쌍해서요. 인생에 있어서 누구나 슬픔 아픔 다겪는 마당에 자기는 아직 겪어보지못했다 그게자랑이냐 하는건, 난 집에서 컴퓨터만 하는 잉여인간이라, 사랑 우정따위 필요없다(자신에게 오지도않고) 이거 자랑하는거밖에 더되나요?
ㅋㅋ 뭐 되고싶은 마음은 이해하겠다만, 그냥 얌전히 늘 그러던데로 똥싸는기계 노릇이나 계속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