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살얘기 뭣하다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음 중간에 끼어들어서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모르겠는데

친한친구를 보내면서 진지하게 자살은 무엇인가 라는생각을 해봤습니다 작년에...

정말 막다른곳에 다다르면 필연적으로 선택할수 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들긴듭니다...

죽을 용기로 살아라 ... 뭐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살아온환경과 대처능력이 각기 다르듯 ... 맞닥드린 위기의식은 각 개인마다 엄청난 차이로 다가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비겁하다느니 죄라느니 그런말은 하지맙시다

잘 알지도 못하는사람한테 말이죠

싫음 나한테는 무조건 자살은 죄악임ㅇㅇ

이기적이고 비겁하고

古송지선씨떄문에 나왔습니다 고갱님 ㅠㅠ

죄 라는말에는 논란이 잇지만 비겁한건 맞음 솔직히 힘든걸 피한게 비겁한거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