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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고

그건 전병력 조공해도 행요지을돈으로 병영늘려놨으면 막음ㅋㅋㅋㅋ 애초에 자원력이 얼만데 조공만하고있는게 이상한데욬ㅋㅋㅋ

이분은 3경기 안보셨나 ㅋ;; 3경기 다시보고 오세요

다같이 경기 봐서 각각 의견이 있는 건데 모두를 선동당해서 냄비라고 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브레기면 이해해줄게요

여기 또 유령 EMP 드립하는 사람 나올 듯... EMP 쏘려다 환류 맞고, 고위기사 산개 잘해놔서 EMP 무용지물 되면 플토가 훨씬 유리한거죠.

60vs120에서 테란이 진다고요?

이겨도 플토 병력 없을텐데 그 행요벽을 뚫고 감? ㅋㅋㅋ

집정관이 무서우면 의료선 테러를 해야지 왜 계속 센터에서 붙어주나여 그것도 일부만

음... 뭐 솔직히 장현우 선수가 거신 날리는 실수를 안했더라면 경기가 좀 더 아스트랄 해졌을텐데.....

그리고 집정관 고위기사 상대로는 넓은곳에서 싸우는게 유리한데요?

음 이게 어느 상황에 대한 글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200싸움이라 하셨으니 3경기는 아닌듯 ;

아 정말 징하다

요즘 뭐만 하면 남들이 다 예스라 할때, 자기는 혼자 노를 외친다며 자부심 가지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사람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 선동, 냄비 입니다. 3경기 자원 상황이나 다시 보고오세요

아이유프라임 //
테란 유저들이라면 병영늘려놨어도 전병력 한번에 소비되면 턱없이 밀리는 경험 많이 해 봤을거임

반만 쪼개서 운용해도 의료선에 태워서 여기저기 때렸으면 경기 내용도 달랐겠고
정종현 찬양이 많았겠지

Lux // 3경기는 이형주 vs 김영진임. 논란이 되는 경기는 1경기 3세트.

정말로 정종현 선수가 그리 생각해서 그 유리한 상황을 계속 끌고가며 무의미한 장기전을 계획한거라면 정말 이 선수의 프로토스전 실력은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할듯하군요.

근대 이글이 왜 신고가 8개나 있나 진짜 이해가 안가네 징징병자들

근데 정종현 선수의 유닛창을 보니까 중반 거신 때문에 뽑았던 바이킹이 ( 거의 죽고 5마리 ) 게임이 끝날때까지 어딘가에 있었어요 .. 그리고 정종현 선수의 일꾼수 또한 70을 넘은 상태였고 그리고 해설위원들의 말처럼 병력이 조금씩 분산되어있었죠 예를들어 다크 때문에 사령부당 불곰2해병1 정도는 있었잖아요 근데 이런 부분을 정종현선수가 잊고 게임에 집중하고 있어서 그런지 병력이 상당히 적었고 정면을 뚫을 수 없으니 견제로 상대방을 흔들었다고 생각되네요 .. 그냥 제 생각 +_+

아이유프라임 / ㅡㅡ;
테란입장에선 특히 탈다림에서 플토전 할땐
플토가 지상병력으로 게임운영할 때 테란이 멀티2개 먹으면 그 길목 한군대만 막으면 되기땜에
플토가 공허없이 지상병력만 있어서 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목에 행요박은 건 전혀 안이상하죠
그 유일한 길목에 행요 세개 짓는거 보고 가지고 논다고 하면 그건 탈다림 별로 안해본거겠죠;
병영 몇개 늘리는 것 보다 그돈으로 거기에 행요 두세개 짓고 좌우로 찢어서 견제하는 플레이는
저도 플토지만 그 상황에서 거의 최상의 플레이였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