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보단 슈퍼토너먼트가 더 활성화되길

gsl 초반에 시드얻고 운좋게 계속 남는 몇몇 잉여들도 글코

이제 선수층도 두터워졌고

슬슬 코드s 64강으로 넓힐 때도 되지 않았나?

코드a경기들이 명경기가 코드s 32강 16강보다 더 기억에 남는 건 왜인지...

 

코드s 64강으로 넓히고

코드a 32강 유지하면 선수 폭도 넓어지고 볼거리도 많아질텐데.

코드s선수들 코드a선수들한테 맨날 발리는구만 ㅋㅋ

올라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유지하기는 누워서 떡먹기

 

좀 아니라고 봄.

 

그런면에서 이제 슈퍼토너먼트가 더 관심이 감.

이제 코드s 잉여들 업다고 생각함;
박상익선수도 뛰어난 저그인데 저저전이긴 하지만 떨어진걸 보면
이제 정리됫음
김성제 선수에겐 죄송하지만 지금의 경기력은 코드a급이니 적절하게 된듯하고

박준선수는 좀 아쉽네요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당일 안좋은일때문에

코드s를 64강으로 넓힐만큼 프로게이머 숫자가 많진 않은듯.. 저번에 슈토명단 순서대로 써놓은거보니 100명도 안되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