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가 너무 확정적으로 얘기하는게 좀 거시기함

이주영해설  "XXX 하면 경기 그냥 끝납니다" 라고 계속하는듯한데. .

 

일반적으로 기운상황이 아니라면 좀 자제할 필요가 있을듯

 

좀 거슬리네여 쩝

방금은 누가봐도 일방적 아님?

근데 이번엔 맞는말임 ㅋㅋ

일방적으로겠징

원사이드한 경기였음 방금은

방금 경기는 맞는말

일방적인 상황의 강조적 표현인듯

전판은 저리 이야기하다 틀림

방금경긴 엄청기울은게 맞긴한데

평소해설할때 저말 많이하는거같긴함

많이 거슬림 저도

되도 안 한 입스타로 역전 가능합니다. 라고 하는 것보단 나은 듯

지금 경기는 다이아 유저가 와도 이길 상황이었는데용? ㅡ.ㅡ

상황에 맞게 까면 좋을텐데

요새 해설 많이 틀림..

다이아 아니라 플래나 골드만 와도..

그래도 은근 관전자는 역전에 대한 기대를 하는거잖슴? 저런 상황에서 역전이 나와야 잼있는데 해설이 힘뺴는듯한..

근데 옛날에 너무 그러다가
김캐리가 5대5 해설이라고 겁내 까였지요...
어떻게 해도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어요

온겜넷 해설에서 가장 잘 보이는 특징인데, 이길땐 승자를 확실히 응원함.
근데 코드A해설 조합도 그렇고 코드S조합도 그렇고 GSL해설들은 확정적인 상황에서도 너무 조심하는것 같아서 전 불만이던데

5대5드립은 엄재경이지 김캐리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