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해설자들이 말한게 저프전 저그가 유리하다는데

20초가 늦어졌다고 그렇게까지 될리가..

 

4차관 애기하는거 같은뎅.

 

3차관 파수기 멀티도 요새 보니 다수 파수기나 증폭으로 유닛 뽑던가 해서 막히는 분위기고 그다지 바뀐건 없는

 

거 같은뎅.

 

초반 플토의 카드가 약간 사라진것 뿐인거 같은뎅.

 

그렇게 까지 강했나용?

 

 

 

 

아뇨 이미 차관너프 전에 뒤집혔어요..3차관 더블과 포지 더블이 깨진 시점부터요

토스 저격하러 저그 나오는것만 봐도 뭐 ;

포지더블은 머에 깨졌음?
처음 듣는 소린뎅.
설마 꿀밤 러쉬는 아니겠져?

3차관 더블 포지 더블 아직도 많이 하는데

포지더블은 아직까지 이렇다한건없는데 그래서 결승전에 기대햇는대

포지더블 딱한경기나오고 그것도 재덕신이 같이 쨰기만해서 아직 잘 모르겟슴

예를 들면 부적있을때 테란이 토스에게 어떤것도 못막고 모든전략에 씹어먹히던 절이 있었죠
부적 없어지자 마자 그 모든 전략에 대해서 테란이 다 씹어먹습니다
하나 없어진다고 -1 이 아니란거죠

3차관 더블 파수기 더블도 요새 바퀴러쉬 가도 막는분 많음.
전이랑 다르게 막히는 분위기임.
플토도 놀고만 있지 않음.

3차관 더블이나 포지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막기 많이 힘들어졌죠;;
그래서 광자포는 정말 안전하게 지어줘야해요

포지 더블이야 재덕신의 꿀밤러시 외에도 히드라 드랍이나 바퀴 올인등으로 토스가
발견 못하면 못막는 전략이야 여럿 있습니다..스타1 처럼 저그의 올인성 공격들이죠

꽤 전에 저>프 됬는데

어떻게든 막으라면 막을수는 있긴한데 예전보다 확실히 외줄타기같은 느낌이 강해졌음

으음..
히드라드랍이 요새도 통하나용.
플토가 어찌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히드라 드랍 성공하기 제법 힘들던뎅.
내가 잘해야 성공하기보단 플토가 당해줘야 한다는 느낌이던데.

올인성이야 저그입장에서도 막힘 끝임

그리고 꿀밤이 통하던가?ㅋㅋ 히드라드랍도 안쓰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