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프전 뒤바뀐걸 종합해보면요.

차관 20초의 증가로 4차관 망함.

 

거기다 포지 더블도 망함. 3차관 일명 파수기 더블도 망함.

 

이래서 플토랑 저그 밸런스가 역으로 바뀌었다는데.

 

전부터 4차관은 그렇게 많이 안 썼죠.

 

3차관 파수기 더블도 황강호식으로 처음에는 제법 먹혔는데 요새는 플토 분들이 그거에 맞춰 3차관 더블 하는 느

 

낌으로 막히는 추세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많이 이용했는데 요새 거의 막혀서 안 하고 있음.

 

포지 더블은 글쎄요 꿀밤러쉬가 쓰면 바로 먹히는 빌드가 아닌데요.

 

솔직히 이정환 선수가 당황에서 당했다는 걸로 알고 있고요.

 

히드라 드랍은 제가 경험해본 결과로는 처음부터 히드라 드랍을 생각하고 드론 조절 개스 조절 해가면서 히드라

 

드랍을 준비해야지 먹힐까 말까임.

 

바퀴러쉬같은경우는 젤나가 동굴 같은 경우에는 먹힐 가능성 있으나 사쿠라스 고원 같은 경우는 힘듬.

 

애초부터 이건 저그나 플토나 누가더 잘 뚫으나 심시티를 잘하느냐의 싸움이었죠.

 

제 생각은 이런데 저프전 밸런스가 바뀌었다니..

 

제 생각이 많이 틀렸나 봄.

 

 

전부터 4차관은 그렇게 많이 안 썼죠.

이건 아닌듯

적어도 5:5

플토가 현재 적응이 잘 안되서 체감상 불리할 뿐

그냥 4차관이라는 찌르는 카드가 하나 없어져서 살짝 양상이 바뀌었을뿐 최적화 빌드 나오면 언제든지 뒤집을수 있는 밸런스임. 유닛 스펙이 바뀐것도 아니라서.

전 적어도 프저 4:6

히드라드랍은 애초에 히드라드랍을해야징 이라고 처음부터 준비를해야 먹힐까말까

4차관 마스터 중상위권에선 안씀

아니 4차관 막힌지 한참 됐는데 ㅋㅋㅋ

거기다 포지 더블도 망함. 3차관 일명 파수기 더블도 망함.

이건 동의 하기 힘든게 워낙 여러가지 형태로 바뀌여서
광자포를 지어주는 추세로 가기때문에 역장만 잘치면 잘 막을수 있어요

포지더블or3차관파숙더블도 아직 건재하고 바링타이밍러쉬도 프로토스가 엄청 욕심내지 않으면 충분히 막던데요
맹독드랍의 발달과 4차관의 하향 말곤 그닥 변한 게 없고
프저밸런스 이젠 잘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