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스가르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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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26 20:39:27 KST | 조회 | 142 |
제목 |
타락귀 바퀴 맹독충드랍 조합이 플토입장에서 까다로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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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귀 다수 바퀴 혹은 저글링 맹독충 드랍의 막기위한 플토조합은
역시 거신 파수기 점멸 추적자의 컨트롤...
추적자가 점멸로 물러나면서 맹독충을 소모시키는 동안
타락귀는 거신 무엇보다 파수기가 맹독충에 폭사당한다는 게 토스에게는 큰 압박...
두 유닛 모두 가스가 많이 드는만큼 한번 소비되면 다시 충원시키가 쉽지 않아
방금 경기와같이 추적자 하나만으로 저그의 모든 병력을 상대하게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됨...
더욱이 가스가 가뜩이나 부족한 상황에서
고위기사 스톰이 추가됐다 하더라도 상황을
뒤집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
이동속도마저 느려서 맹독충에 너무 취약하기도 하고...
이 상황에서 무리군주까지 추가되면 그야말로 토스는 답이 없는 상황이 나오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허포격기와 집정관의 조합이 필요할듯 싶긴한데...ㅎㅎ
때문에 요즘 토스유저들이 저그가 3멀티를 먹기 이전에 공격타이밍을 빨리 잡아가는 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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