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따왔으면 하는 C&C의 리얼요소들..

그거슨 조종사의 등장과

유닛 체력에 따른 능력치 변화 ㅋ

 

탱크파괴되면 조종사가 탈출해서 따로 싸운다던지 ㅋ

차량 유닛 내부에 조종사만 죽여서 차량을 뺏는거라던지

건물 파괴해도 병사 너댓이 뛰쳐나와서 막 총들고 싸우는데 ㅋㅋ

특히 조종사만 스나이핑으로 죽여서

차량유닛 뻇는건 정말 잼있었는데

 

그리고 탱크도 에너지 좀 닳으면 기름 질질 흘리면서 느려지거나

공속과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ㅋ

 

비행유닛도 연기 나면서 명령하는데로 비틀거리면서 느리게 가고 ㅋㅋ

 

스타에서도 이런점이 접목됐으면 어떻게 됐으려나 ㅋ

광전사를 초반러쉬 시켜서 해병죽이고 총좀 들게하면

우왕ㅋ굳ㅋ 광전사에 인스턴트 공격이 추가됨

토르 조종하는 질럿.. 짱 멋이겠는데??
저글링은 토로 뺏어타도 조종법을 모를려나.ㅋㅋ

스타1 싱글에서 scv가 골리아쓰에 타는 그런 미션이 있었죠..
멀티에서 이렇게 되면 밸러스 땜에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고,
싱글에서 조종사가 나온다든지 고스트 저격으로 조종사만 스나이핑 한다든지..
그러면 게임이 더 아기자기할거 같네요 ㅎㅎ

예전에 Z란 게임은 건물내로 잠입해서 건물내에 있는 사람 죽이고
건물 점령하는것도 가능했었음 ㅋㅋ
적진에 몰래 잠입해서 병영 점령하고
적진틈바구니에서 내 유닛 막 뽑고 그랬는데ㅋㅋ

그거보다 저글링이 해병죽이고 가우스소총 쏘는게 더 시급합니다!

무기까지 뺏으면 완전 개난장판 되겠다 ㅋㅋㅋ
반대로 해병이 저글링 죽이면
저글링 발톱들고 근접공격 가능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