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상대가 알리샤니깐

이긴거죠...

 

앵간한 토스는 여전히 프통령을 이기긴 힘들죠.

 

양준식선수도 A급선수이며, 그런선수에겐 아무리 프통령이라도 질 가능성은 존재한거니 솔직히 '이변'이라고 할만하진 않았다고보네요.

 

 

 

 

 

가령, 정우서와 김원기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 매치였거든요.

 

'누가 이기든 이상하진않다. 허나 장민철의 우세일뿐'으로 예상했을뿐...

 

 

 

Ps. 왜 오늘같은날 난 토토를 안했는가?ㅠㅠ

우셔경 ㅠㅠ

...아!!

그의 이름은 장서우인가 장우서인가 정우서인가

장우서는 누구임 ㅋㅋㅋ

장우서가 누군가 했더니 정우서 얘기하신 건가요

헐 댓글이 산으로.. 내용은 추천했어요 ㅋㅋ;

...쓰고도 이상했네요. 장서우라니...;ㅁ;

하지만 정우서 선수 이번엔 수출용으로 경기한듯...

다음경기는 과연 수출용일지 내수용일지....?

윗분들 실수할수도있죠. ㅠㅠ 봐주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