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이든 치즈든 덜 날빌이 될 수 있음

정찰을 통해서 상대가 뭐하는지 캐치 해서 수비자가 존나 놀라운 위대한 수비력을 보이지 않는 이상 통할 자신이 있을때의 치즈나 올인은 존나 그래도 괜찮은 올인인데

 

정찰이고 지랄도 없이 상대가 뭐하는진 모르겠고 걍 내 할꺼 한다 빌드 갈렸으면 막히고 GG 운 좋아서 뚫으면 머 이긴거고

 

이런 마인드로 겜 하는건 진짜 어차피 곧 도태될 스타일인데 래더 이길려고 게임하는지 실력 키울려고 게임 하는진 잘 모르겠음.

 

마스터 1000점대도 이러고 있슴다

 

맹독충 둥지 지었으면 못 뚫고 GG고 없으면 내가 이기고

 

둥지탑 타고 있었으면 내가 이기고 히드라동굴이면 내가 지고

 

이런 빌드 정찰도 없이 그냥 타고 올인 찌르고 막히면 걍 나가는 사람들이 아직도 거의 최상위 레벨에 있을 수 있다는게 아직 스2는 갈 길이 멈, 상향 평준화가 더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