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넷세계라는게 참 험난한세계군요.

흠.....이번 건으로 좀 배웠습니다........후후.........어그로란게 말만듣고

그냥 남일같았는데 실제로 남일이어서 구경만하다 이렇게되니까 좀 충격이 크군요. 후후

아직 이런분야에선 초짜라그런지 좀 이런 분야에 있어서 좀 거시기하군요

더 분발해야겠습니다.(엉...?)

더 평정심을 유지하도록.....단단한 심성을 갖추도록

저도 좀 그랬었는데, 힘내세요. 저처럼 아 ㅅㅂ 짜증나 xp 안해 이러고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지 마시고 ㅋㅋ

ㄴ 캬.....역시 대인배시구려 진짜

ㅋㅋ 가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휘둘리는 자기 자신을 보게 됩니다
웹에서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버릇과 언쟁 중 마인드 컨트롤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면 괜츈함

여기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보면 현실에서도 그런 상황이 오면 꽤 담담해짐

ㄴ캬.......맨날 싸우는거보면 신기하고 좀 그랬는데
제가 당사자가되니 좀 새로운데요 느낌이 ㅋ

또 밑에 그놈이 댓글로


또 뭐라 시비틀지 모르지만 ㅋ

똘아이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님께서 똘아이의 먹이를 주신건
아직 수련이 덜 되었다는거겠죠

흠...........똘아이가 못설치도록 확 위엄돋는 말빨로 말문을 막히게할 수준........

아 이건 불가능한건가?

똘아이는 위엄돋는 말빨과 논리로 누르려고해도 남 얘기 안들으니 그거시 병림픽으로 직격

예수부처 뺨치는 능력으로 말문을 막히게해서 스스로 꼬리내리게 한다...

는 아예 불가능하단거군요......내가 븅신이지......그게 될거라 생각했으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