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예뻐보이는 거다..

그런데 그것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이 다니고 할 때 

 

남들 시선이 부끄럽지 않을 정도에 한 해서 인듯

남들 시선이 부끄러운건 여친때문인가 아니면 패션브레이커인 나때문인가

여자의 외모ㅋㅋ

애당초 그럴 수준의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건 유전자에 각인되어이씀

그래서 그런 사람들과 사귀는 남자들은 참 신기하다는 것임....

유전자가 다른가봄 우리랑

근데 아무리 양보해도... 외모 기본이 되야 하는데... 진짜 내가 창피한 여자랑은...
아무리 돈 많아도 아무리 내게 아우디를 사준다고 해도... 사귈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