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enieHo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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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30 15:09:35 KST | 조회 | 283 |
제목 |
여하튼 아랫글 요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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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족 대표 GSTL 맨인
문성원, 윤영서는 아직 최지성, 정종현, 콩정훈과
양준식, 박현우는 장민철과
박수호는 임재덕과
같은 자리에 서기엔 무리가 있단 소리임.
그 분들 실력이 없다고 비하하는 게 아니라
보여준 건 아직 GSL의 본무대가 아닌 GSTL 이라는 신인양성소에서 뛰어서 낸 성과이고
말 그대로 아직 신인인지라 더 지켜봐야 하는 거예요.
ㅇㅇ 그렇다구요
물론 양준식선수는 장민철 선수를 이겼지만
그건 장민철선수 프프전 전략이 4차관, 3차관점멸자 밖에 없다는 약점이 드러났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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