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nT음악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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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30 20:16:20 KST | 조회 | 152 |
제목 |
정찰하기 어려웠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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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그로 스2 시작한 사람으로서 저상황에서 저그가 어렵다는것은 어느정도 동감
근데 박경락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면?
선못 선발업 빌드로 저글링 찍어가면서 선앞에 배째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면?
하지만 맵이 저그가 가장 배째고파지는 탈다림. 거리도 멀어서 정찰하기 어려웠던것도 사실.
저글링 올라가다 해병에 언덕에서 잡히고 멀티가겠구나 하고 생각했던건 아님?
한기만 옆길로 돌려서 입구까지 갔다왔다면 조금이나마 정보를 더 얻었다면?
경기 끝날때까지 박경락 미니맵에 상대 건물 하나도 안들어온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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