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에 괘도지어논 테란님들만 보세요

항상 궁금하고 어떻게 보면 답답하기도햇는데

 

테란보면 투병영으로 앞박해놓코 본진에 괘도 사령부 만들잖아요?

 

근데 보통보면  80~90프로 앞마당 먹은저그들은 드론짼다는거 뻔히 아는데도 벙커하나박고

 

테크타고 돼게 안정적으로 내려오시면서 벙커박고 그제서야 멀티먹고 시작하는데

 

그때쯤저그들은 드론 바글바글 추가멀티 준비하죠

 

여기서에요 윤열이처럼 물론 10프로의 맹독저글링 올인 위험이 잇긴하지만

 

드론짼다는거알고 해병 드론 못째개 압박하면서  괘도완성되면  바로 앞마당으로 보내서 벙커짓고

 

플레이가 시원시원하지안나요? 보통플레이보면 괘도 지어놓코 한참후에 나오잖아요

 

아무튼 보는거랑 하는거랑 다르긴한데 이것때매  오널 윤열이 플레이가 너무 뻥뚤린것처럼 시원햇거든요

 

저는 토스유저라서 잘모르는건지 개소리하는건지 유저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요

리얼 시원햇음

가스가늦어서

원래 그게 2병영 정석임. 근데 한번삐끗나면 역관광도 자주나서 솔직히

초보가 하긴 힘들어요.

그러다가 맹독에 탈탈 털리고 나면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함부러 못내려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