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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Kyreli
작성일 2011-05-31 09:56:19 KST 조회 110
제목
내 입장에서 치즈가 무서운 점과 대처법

2병영 벙커링은 사실 숨 쉬듯이 막는게 정상, 근데 테란 컨트롤이 쩔거나 일벌레 컨트롤 실수하면 일벌레 다수 잃고 막아도 힘들때가 있음.

 

근데 또 일벌레 컨 잘 먹는 날은 1병영 본진에 1병영 전진해서 지은 벙커링도 일벌레 1기정도 잃고 건설로봇 5기쯤 동반 된거 막아지기도 함.

 

치즈가 정말로 무서운건 이 타이밍에 밀리는거보다 후속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점.

 

예를 들어 피해 복구를 위해 일벌레를 죽어라고 째는데 해병 12기에 건설로봇 6기쯤이 다시 온다거나 그게 무서워서 저글링을 뽑았는데 상대는 그대로 더블. 무서워서 저글링 뽑았는데 화염차.

 

이런 것들을 고려해야하는데 저 같은 경우엔 대군주를 밀어넣어서 가스를 봅니다. 가스량를 좀 캤다면 가시촉수 1개를 앞마당 부화장에서 본진쪽 비탈길로 사거리 닿도록 짓고 진화장을 앞마당 미네랄 필드 뒤에 짓고, 저글링은 4기정도만 가지고 있어도 됨, 여왕도 1기 더 찍음. 이 모든걸 미네랄로만 할 수 있으니 발업 이후 가스는 캐지 않으면서 배를 죽도록 째도 됨.

 

저글링이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화염차 나오는걸 확인하면 저글링을 14기쯤까지 보유해서 엠신공과 길막에 도움 되도록함.

 

후속으로 밴시가 올 가능성도 꽤 되고 해병 화염차 치즈가 또 올 수도 있음. 화염차가 생각하는 타이밍에 진출 안하면 가스 채취 시작하면서 맹독충 둥지를 꼭 지어야함.

 

아 귀찮아서 더 못쓰겠는데 사실 치즈가 존나 위대한 엄청난 전략이 아니고 그거라도 써야 테란이 좀 배째는거 커트가 가능한거

 

치즈 없으면 난리 날듯, 배째도 막을 길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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