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논란끝내게 실험해주실분없나요??

테란은 작정하고치즈 저그는 치즈쓸거라고 어느정도가정하되 뒤가 잇을정도로 대비 하구서 5판정도 해보면 좋을거같은데.. 사실논란이되는데 치즈는 '알아도못막는다' 이부분아닌가요 진실이 궁금한데 사실 저렇게가정한다면 5번중 4번은 막아야 정상일거같긴하지만요..

알아도못막는건 금도나 무사 가까운거리 정도일텐데

치즈는 알아도 못막는다라기보다 컨이안되서 못막는다라는말이 맞는거죠.

치즈막는컨을 연습하기란 쉬운게아니고 컨도 힘듬

근데 실전에서 어떻게 알수가잇음?
치즈가 무서운게 몰라서 무서운건데

막긴 막습니다. 정작 막은 다음이 문제입니다. 저글링이 남았다?? 공격도 못가고 일벌레를 못뽑아서 손해, 저글링이 모자른다? 앞마당 날아가고 ㅈㅈ, 일벌레가 2기이상 잡히고 막았다? 다음 공격 예측해서 완벽하게 막아야 그때부터 할만해진다는거죠.

못막는게 논란인가요?
치즈는 일꾼을 던져도 지게로봇 덕분에 손해볼게 없어서

막는 입장에서는 막기위해 혼신을 다해서 막고
다음타 오면 그냥 훅 가버리는게 문제 아닌가요?

테저전에서 프로들이 괜히 자주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성공하면 이기는거고 실패하더라도 서로 비슷하게 가기 때문에(프로들 경기 보시면 치즈대동한 일꾼 다 잡히더라도 테란 저그 일꾼수 거의 1~2기 차이나거나 동률에 지게차가 있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해서 자주 나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