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저그는 힘들어 질 듯 맹독충의 힘이 줄어 드는 듯..

지금도 저그는 힘든 부분이 많은데..

 

이제 점점 프로게이머 게임에서

 

 테란의 마린 컨트롤로 인해서..

 

맹독충의 힘이 많이 줄어 들 것으로 보이네요..

 

어제 이윤열의 산계하는걸 보니 ㅡㅡ;;;  마린이 4방향으로 물결이 갈라지는..

(저그 주종인 유저들이 보면 정말... 할 말이 없고 공포와 충격..)

 

지금 저그 벨런스 보다 유닛의 비효율 적인 부분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히드라의 경우 발업이 없어서 잘 못 사용 하면 녹고.

(정말 발업만 있었어도..)

 

울트라의 경우 엄청난 자원이 필요로 하지만 정작 덩치만 크고 사용 효율은 별로고.

 

감염충의 경우는 신경 기생충.. 이 스킬이 왜 있는지 의문이고..

(신경 기생충 업그레이드 할떄 쯤이면 상대편의 유닛 숫자가 2~3마리만 오는 것이 아니고

 

   거의 10기 이상 같이 오는데...  거기에 일정 거리까지만 유지되니 기생충을 어떻게 쓰라는 건지..)

    

 

스타1에서 저그는 그나마 뮤짤 이라는 것으로 벨런스의 약한 부분을 보완했는데..

 

스타2에서는 저그 뮤짤도 거의 힘들고 잘못 하면 녹아 버리고..

 

이제 그나마 쓸만 했던 맹독충까지 점점 컨트롤로 인해서.. 발리는 상황이라...

 

언제쯤 이면 블리자드에서 저그 유닛의 효율을 벨런스 잡아 주려나...

 

 

 

울트라는 버프를 너무해서 너프를 좀 했는데 너프폭이 너무 심했던 감이 있죠, 그냥 버그 수정만 하면 되는데... 괜히 공격력 조차 깍아버렸음.

다크스웜없으면 탱크에 그냥 녹아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