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쓰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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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1 04:27:07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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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면으로 정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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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때맞춰 어무이나 아부지가 일어나시긴 했는데 정신을 못 차리시네
아부지는 비오는 줄 모르구 운동 가셨다가 비맞고 들어오시고는
'왜 말 안함?'
나:낚ㅋ시ㅋ
아부지:용돈은 하늘위로
나:헠헠헠 죄송합니다
어무니는 일어나셨는데 베란다 갔다오시더니 '왜 쌀독이 없어졌지'
부모님하고 온천이라도 가야할듯
용돈을 사수했으니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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