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임요환은 마법같은 사나이..

무에서 유를 이뤄내다니..

 

GSTL 2회 연속우승

 

슈토 생존률.. 본인은 비록 탈락했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동기를 북돋고 빌드를 짜는 운영능력이 신급인듯..

 

 

김동주 한빛시절에는 플레이가 뭔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부족한느낌이었는데

 

정종현을 이렇게 잡아내도록 멘탈을 키워내다니..

 

임 별로 안좋아하는데 급존경된다

ㅇㅇㅇ쩜

호나우두가 옆에서 축구를 도와준다고생각해보면 쉬울듯

솔까 3경기에 역전삘일때 역시 김동주.. 클래스의 한계인가...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겨내는거 보고 인상깊었음

슬게이어즈의 게이 머 답죠.

게이 머 군요

게이 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