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 레더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워3에는 리그계급 그딴거 없이

 

레더에대한 몰입도가 굉장했고 재밌었습니다.

 

제가 마스터를 그냥 갈 수 있는 수준이라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솔직히 리그 계급으로 나누는게 무의미하고 재미없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워3는 게임 자체가 그냥 재밋었는지 5할 본능임에도 불구하고 노가다만으로

 

레벨을 높아가며 레더 순위 1000위 이내에 표시되는순간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한판 한판 이길 때마다 레더 순위 1000위에서 몇위씩 오르는 재미또한 있었는데 말이죠

 

스2를 굳이 마스터와 금속들로 나뉘어야했을까요

 

차라리 게임 재미에 더 신경쓰지

난 워3 베넷 2.0에만되도 다시할거같음

맞음.. 그냥 리그 없이 ell 만 존재했더라도 재밌었을듯..

하긴..새록새록하네..

35렙 쪼렙 오크였는데..ㅋㅋ

솔직히 배넷반응속도, 맵핵관리만 스2정도되도

스2보단 워3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