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뻔뻔 테뻔뻔의 신기롭고도 놀라운 논리

[1] 저그 4강 1명=플토 16강 1명

[2] 테란은 연구를 거듭해서 강력하고 (1년째 해불선) 플토는 연구를 안해서 약하고

[3] 김원기 우승은 암울기지만 쩌그라서 가능했던거고 장민철 우승은 플토가 사기였다

[4] 저그 징징랭킹은 80%, 플토 징징랭킹은 70%가 최대지만 플토 징징이 제일 심했었다

[5] 현재 16강 플토가 한명이지만 현재 밸런스는 스타2 출시 이후로 최고로 좋다

개념글 공지로

아따 프징징성님들 추천누르실글 하나 덩생기셨네

서로 상처를 핥고 논당께 프징징성님들은

하하하 저그도 16강 2명이였던 시절이 잇엇지 오픈시즌1
3번은 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그럼 그 당시 저그가 암울하지 않다는 거임?

프라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