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uv.Mar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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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15 09:51:36 KST | 조회 | 115 |
제목 |
어그로는 작작 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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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플로리다 주에 거주 중이던 25세의 청년 빅터 프라스노가 5월 21일이 되기 직전, 수영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바다로 뛰어들어 사체로 발견된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종교적으로 매우 ‘열정적’이었으며, 죽기 얼마 전부터 캠핑의 예언에 매우 심취해 있었다는 가족들의 증언과, 바다로 뛰어들면서 “하나님께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라 이번 사건이 캠핑의 예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 여부가 조사되고 있는 중이다.
5월 22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5월 21일 보이지 않는 영적 휴거가 일어났으며 내 예언은 적중했다. 따라서 10월 21일 종말이 도래한다는 예언도 적중할 것이다”고 주장한 캠핑은,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에 대한 책임을 느끼냐는 질문에 “나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았다. 단지 성경을 가르쳤을 뿐이다”고 답한 바 있다.
또 이 기자회견에서 예언 때문에 두 자녀와 자기 자신을 죽이려다 실패한 주부가 있었다는 기자의 언급에도 캠핑은 “실패했다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건 분명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 책임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이 잉간은 진짜 지옥가야돼 ㅡㅡ
전 세계를 낚다니
p.s 기사 전문 중에서 필요한거만 짤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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