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imbilly | ||
---|---|---|---|
작성일 | 2011-06-19 12:34:22 KST | 조회 | 1,157 |
제목 |
GSL Super Tournament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 SETEC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 입장하는 관중들. 3D 안경을 받습니다.
▲ 먼저 경기하는
fOu 팀의 김승철 선수, 이형섭 감독과 최성훈 선수간의 대화.
▲ 전국 예선을
통과하고 결승에 처음 진출한 fOu 팀의 sC 김승철 선수.
▲ 역시 MVP 팀에서
처음 결승전에 진출한 DongRaeGu 박수호 선수.
▲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3D 결승전을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관중들.
▲ 3D 체험 부스에서
스타크래프트2 를 3D 로 체험 해 보는 안준영 해설.
▲ 이인환 캐스터 -
황영재, 박대만 해설위원이 3D 안경을 착용하고 중계 합니다.
▲ GSL 결승전까지
시간이 남는 김에 자리에 앉아서 체험 해 보는 안준영 해설.
▲ 2:2 접전에서
마지막 경기를 기다리는 김승철 선수.
▲ 1승 후 2패를
했지만 다시 따라잡은 박수호 선수.
▲ 박수호 선수가
우승을 확정 짓고 부스속에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두 선수가 무대
위로 등장하며 이인환 캐스터 진행으로 인터뷰를 시작 합니다.
▲ 우승 소감과 3D
로 체험 해 본 소감을 말하는 박수호 선수.
▲ 비록 준우승을 하긴
했지만 값진 경험을 했다는 김승철 선수.
▲ MVP 팀의
박수호 선수와 최윤상 감독, 팀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생방송 직전
마무리 세팅을 직접 하고 있는 최성훈 선수와 박외식 감독.
▲ 문성원 선수가
먼저 등장 합니다.
▲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입장하는 문성원 선수.
▲ SlayerS
팀원들과 화이팅 하기 위해 모이는 선수들.
▲ 하이파이브 후
임요환 선수가 풍선으로 등을 두들겨주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최성훈
선수가 반대편에서 등장 합니다.
▲ 무대를 향하는
최성훈 선수.
▲ Prime 팀원들과
다같이 화이팅 하기 위해 모입니다.
▲ 이현주 캐스터의
진행하에 인터뷰가 진행 됩니다.
▲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 오픈 시즌1 이후 9개월만에 다시찾은 레인보우.
▲ 후속곡 준비중인
비활동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To Me, A 를 불렀습니다.
★ 레인보우 직캠 영상 - http://www.playxp.com/sc2/movie/view.php?article_id=2907878
▲ 침착하게 부스석에서
경기를 대기하는 문성원 선수.
▲ 최성훈 선수도
경기석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현주 캐스터와
안준영-채정원 해설위원. 오늘 의상 컨셉은 '소원을 말해봐~'
▲ 선수는 2명이지만
이 트로피의 주인공은 단 한명입니다.
▲ 최성훈 선수의
우승이 확정되고 무대위로 올라오는 Prime 팀원들.
▲ 3번의 개인 리그
준우승 끝에 값진 우승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 샴페인으로 머리
깜은듯 한 최성훈 선수의 모습.
▲ 도움을 준 선수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 그 어느때보다
환호하고 있는 Prime 팀의 선수들과 클랜원들.
▲ 두 선수의
인터뷰가 끝나가고 시상식이 이어집니다.
▲ 준우승 3천만원.
기념 사진 촬영하는 문성원 선수.
▲ 오랫만에 우승 상금
1억원을 수상받은 최성훈 선수.
▲ 이현주 캐스터의
클로징 멘트로 결승전이 종료되고...
▲ 우승자의 특권.
트로피에 키스!
▲ 진심으로 환호하고
있는 최성훈 선수.
▲ 무대 아래에서
달려와 안아주는 MaringKing 이정훈 선수.
▲ 최성훈 선수의
우승에 큰 도움을 준 이정훈 선수와 사진!
▲ Prime 팀원들도
자신의 우승인 양 기뻐해주고 있습니다.
▲ Prime 팀 우승
기념사진!
▲ 곽한얼 선수가
최성훈 선수에게 수건을 전달합니다.
▲ 문성원 선수도
SlayerS 팀 선수들에게 위로 받습니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