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을 감싸준다기보단..

사람이 시대를 만드는 경우는 몇 안되는 영웅들(악당)이고..

 

시대가 사람을 만드는게 제일 크다는.

 

독립 운동 하신분들이야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까놓고 그래서 광복이 온것도 아니고.ㅋ

 

일본이 한국 개처럼 데리고 놀던 시절인데 한국인을 중용할 정도면

 

그 시대에 난놈이란 뜻임.

 

결국엔 현재에 대해 이성적이고 현실적이었던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일지도 모름.

 

그리고 시대가 흘렀는데 과거의 일은 교훈으로 삼되

 

감정으로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오히려 이용할줄 알아야지.

채만식 같은 분들이..ㅠ.ㅠ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310225&no=2

이 만화좀 보고 오시길

이건뭐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옛다 신고

난놈이 아니고, 일본애들이 내선일체 사상으로 아예 완전히 동화시킬려고, 강점기 중반쯤부터 조선사람 일부로 채용 많이하고 그랬을걸요

일본 국회에 조선인 의석도 만들고 그랬다는데... 다 포섭하기위한거였겠죠 뭐

까놓고 얘기해서 독립운동해서 나라 찾았다고 생각하면 오산.

그 당시 배운사람들의 선택은 크게 두가지 였다고봄.

한가지는 독립,다른건 친일.

근데 지금이 일제강점기임?아니잖음.

그냥 반복되는 역사만 없게끔만 알면되고.

그걸 가지고 여태 감정으로 얽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빠가리// 문제는 일제 당시의 친일파 색히들이 지금도 지들의 기득권을 지킬려고 지랄을 한다는게 문제임.. 뿌리가 그런데 왜 못까

ㄴ 그니깐 역사를 바로 알되,

그걸 감정적으로 대처할 필요는 없잖아요.

난 솔직히 당시 사람도 아니면서 아직도 발발되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되는건 아닌데...뭐 나도 중학생까지는 그런듯하니.ㅋ

나중에 보면 다 쓸모없더군요.

그냥 현재에 맞게 사는게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