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히틀러가 유태인 압살할때..

유태인이 똑똑한건 모르겠지만.

 

밥만 먹여주면 돈을 만들어 준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않았음? 

 

그런 종족인데 굉장히 개인주의로 알고있음.

 

당시에 독일이 1차 패하고 난뒤 독일 내 자본은 유태인들이

 

가지고 있었음에도 한푼도 베풀지 않으니..

 

그걸 히틀러가 자극했고

 

당시 많은 독일인들이 공감한거니깐 그런 광기있는 학살 행위가 된듯.

 

현재도 최상위 계층은 유태인들이 많이 있어서

 

누구하나 그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크게 하지 않으니..

 

어떻게 보면 히틀러도 당시에 독일에게 맞는 행동을 한거 아님?

 

뭐..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사람이 시대를 만든 몇 안되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음.

허나 그 수단과 방법이 옳지 못했으니.

그러므로 흑역사이며, 욕먹어도 마땅한 쓰레기임이에도 틀림없습니다

아따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우리 옆에 땅부자가 사는데 그사람이 돈 한푼도 안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 가족을 모아서 가스실이 다 넣어버렸어. 나 잘했지 우쭈쭈

화학비료를 제조해서 인류인구를 2배 이상 늘리는데 공헌한 유태인 과학자가 독일 출신인데 히틀러가 유태인 학살하려고 하자 측근 괴링이 이런사람이 죽으면 우리는 전쟁에 패배할지 모릅니다라고 간청했는데 히틀러가 말을 안들음 ㅋㅋ 아인슈타인이 독일에 있었으면 ㄷㄷ

그 수단과 행동은 옳지 않았음.

그러나 공감. 그리고 또한 유럽에서는 옛부터 유태인에 대한 배척주의였으니;

이런 사상이 뉴라이트입니다

정권을 잡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건 희생양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 분노를 쏟아붓게 만드는 거니까......우리나라에서도 그렇지 않음? 북한이 가장 좋은 희생양(보다는 분노의 대상)이 되었으니.

그런 식으로 트집 잡으면 안 걸려들 민족이 없슴당.

와 아직도 이런분이 있다니 ㄷㄷㄷ 무섭다 무서워

MirrorMoon//

그때 독일에선 여러 당이 생기고 당원들을 모집하는게 급선무 였고

님 말씀대로 어느 한곳을 희생시켜서 하긴했는데

그게 독일인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대상을 했다는 점에서

크게 공감을 이끈 케이스죠.

쿠우우아아// 그거랑은 다른예임.단순한 예를 드시네.ㅋ

그런 사상이 뉴라이트임? 몰랐는데 제대로 배운거죠?

청비//

트집잡힐수 밖에요 다른 국민들은 다 고생하는데..돈있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니.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요새엔 안 먹힘. 그만큼 사람들이 자본주의에 길들여지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깐 말이죠.

감정적으로 대하면 충분히 또 나올 승산이 있었겠지만..

당시 사람들 보다 많이 배우고 이성적으로 사고 할수 있는정도니

못 살고,배운 나라 말곤 걸려들 민족은 없을듯도 싶은데요?

빠기리 //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나 일제는 단순히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주의가 제국주의로 진행된 케이스입니다. 그리고 지금 한중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잘 배우고 먹고살만 해도 민족주의에 눈 뒤집히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요즘은 안먹힐 거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지금도 계속 써먹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