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포지더블할때 저그는 3햇펴는 이유가

저그가 자원3개 먹는 큰 이득을 못찾겠네요

 

토스가 포지더블했을때 가장 빨리 올수 있는 러쉬가 8~9분 사이에

 

6~7차관러쉬가 오는데

 

이때까지 3멀까지의 자원활성화 절대 불가능하고

 

아무리 빡세게해봐도 앞마당 하고 본진 활성화 밖에 안됩니다

 

3멀까지 활성화시키려고 욕심부리다가는 그냥 땡관문에 ㅈㅈ 치네요

 

 

근데도 플게머 몇몇 보면 초반 3멀 먹는 사람있던데

 

오히려 부화장짓는값 여왕값 등등치면 자원적으로 앞마당까지만 먹고 활성화시키는게

 

더 많이 먹습니다

 

 

물론 8~9분대에 러쉬가 안온다면 3멀이 훨씬 더 유리하게 가겟지만

 

지금까지 겜해본 결과 8~9러쉬 안오는 경우는 거의 없네요..

 

 

구지 3멀 펴는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미리 점막을 늘려놓게되서 혹시라도 땡관문이 아니라 우관으로 왔을 경우

 

포촉으로 막기 위함같은데..

 

 

어제 경기에서도 볼수 잇드시 미리 포촉깔아도 우관한테 뚫리기 상당히 쉽네요..

 

 

암튼 포지더블상대로 저그가 3멀을 미리 왜 먹는지에 대해서 알고 계신분 잇나요??

상대빌드막을만한 준비를 다하고 3멀을피면 자원먹는게 너무느려서그래요~

맞춰갈수 있으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러시오기 전까지 자원 활성화 시키고 토스가 안나오면 일꾼찍고 러시오면 많은 라바를 이용하여 병력찍을수 있느니까 그렇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