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토스전 메카닉 나온 경기 없었죠?

유일하게 기억나는게 정종현의 레이트 메카닉인데

프로게이머들도 대단한게 한 때 메카닉 외에는 해불선바로는 답이 없다고 테징징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계속 꾸준히 쓰더니, 물론 아주 한 때 발리긴 했지면 부적 삭제와 차관 너프 덕분이라고 해도

결국 해불선바가 가장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그런가

조나단 vs 장민철

메카닉을 하면 화력은 좋으나 게임내내 끌려다닐수밖에없어요 견제도 힘들고

그때 래더에서도 잠시 유행했다가 어느새 흔적도 없이사라짐

조놔단

부적 삭제전에 4강 3플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