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 전세계적으로 그랜드마스터 

테 : 저 : 프  비율 이상적이잖아요.

 

근데, 여기서 토스 유저분들 말대로 테란 하향!!!

하면 비율 왕창 깨질껀데.

 

항상 느끼는게 "데이비드 킬 개갞기 밸런스 패치 발로하나?"

하면서 막상 패치하고 1주일만 지나면

"올 ㅋ, 적절한 패치."

이런 반응이던데.

항상 밸런스 맞게 더 나아가지, 절대 데이비드때문에 병신 되간다고 느낀적은 없음.

 

듣기에는 저테빼곤 다 밸런스 좋다던데

그렇군녕

저테전 밸런스 맞는데 프테전에서 테란이 유리해서 그렇지 다른 것은 거의다 맞아감 저프전도 약간 저그가 썌구

저테빼곤 나름 할만한거같던데

데이비드킴 잘하고있음

그냥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적응한다고해서 꼭 젖절한거라고만 보기도힘들긴함

프테빼고 다괜찮지. 토스입장에서 테란사기

왜자꾸 저프전 저그가 세다고 그러지; 대회 보면 그냥 5:5 같던데요.

근데 지금 밸런스 좋다는게 테란으로 기운거에 너무 익숙해져서 아님?

테란이 주도권가져가는걸 자체를 인정하면 얼추 맞게되겠죠

테란 입장에서 프테전 테>프 테=저(금속 가로같은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