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문제에서 기자말 깔수 없는게...

연예인 그 본인조차도... 처음 시작할때.. 인기 없을때... 관심 한번 받아 볼려고 드립치죠..

대표적인 예가 정준하.. 무한도전에서 술사장 이미지로 조낸 먹더니...

술 문제 생기니까.. 나 그런적 없다.. 예능에서 이미지였을뿐이다... 이런 드립치고...

지가 웃길려고 아닌거 같다 붙일땐 언제고 막상 문제생기면 ... 모른척 하죠...

여가수들도 그래... 섹시로 뜨고 싶어서.. 지네들이 야한 옷입고 춤추고 하면서....

막상 싸보이는 이미지가되니까.. 성형도 이상하게 해서 인조인간 같아서...

기자 보다 더 큰 문제는.. 무조건 죽으면 미화시키는게 더 문제라고 보여요...

무슨일이 있었든.. 일단 죽고 나면.. 다 묻히고 미화시키니... 죽음 = 아름다운 퇴장이 되어버리니까...

? 연결상태가 좋지 않으니 다음에 다시 연결해 보도록 하죠

점이 너무 많음

죽어가면서 말하나?

죽어가면섴ㅋㅋㅋㅋ

흠;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이 초기 때,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걸 굳이 드립으로만 받아들이는 것도.. 더욱이 연예인이 잘못된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기자의 말에 수긍해야하는 이유는 될 수 없습니다.
여가수는 걸그룹을 말씀하는 것같은데, 가수의 이미지가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초심을 잃었다는 것을 지적하는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가수의 이미지하고 기자의 말하고 어떤 연관성을 붙이시려는건지 잘..;
더욱이, 기자가 취재하고 쓰는 기사 혹은 태도에서 잘못된 점도 많습니다. 연예인의 사생활 노출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대놓고 무시하는 경향이 다반사라.. 연예인이 잘못된 태도를 가졌다라는 문제와 기자가 잘못된 기사를 쓰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팩트에만 기인한다면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카더라가 문제지..

동방신기 와 sm 사이의 갈등에서
유일하게 동방신기를 깔수있는 이유이기도해요
물론 그 노예계약이라는게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동방신기가 뜨기전에 그들도 감안하면서 그 소속사를 이용한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