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agami-Io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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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03 21:07:08 KST | 조회 | 122 |
제목 |
개독하니까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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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번에 요떡밥으로 블럭먹은 기억이있지만
할말은 해야겠슴다
제가 참 그런 집안에서 태어나서
허구한날 매주마다 여의도의 그곳으로 끌려다니는데(안가면 그냥 금수만도못한놈 취급받으므로)
우연히 떙땡이치면서 봤는데
딱 밴츠 S클래스가 딱 도착하더니
프록코트를입은 유딩이 딱 한명 내리는거임
근데 딱 주변에있던 그냥 백발이 허연 장로 대여섯명이달려가서 아주 개굽신거리면서
그 유딩보고 '어우~도련님 오셨습니까' 헤헤 하면서 90도로 인사한다음 목사나 기타관계자만 들어가는
관계자외출입금지<<라는 문으로 같이 들어감
뭐 아마도 조뭐시기의 손자겠지
몇년전이었는데 아직도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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