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의도의 그곳에서 매주 볼수있는 진기한 현상 하나

조뭐시기나 또는 그 따까리들이 설교가 끝나고 집에 가면 광장에 대놓고 주차해놓은

리무진으로 가서 타고 가는데

이 리무진이 거짓말안하고 1년마다바뀜

신차 나올때마다 그리고 년식 바뀔때마다 신도들이낸 헌금으로 맨날 차바꾸고 돈ㅈㄹ

여하튼

이 목사들이 딱 차타러 걸어가면 마치 남북정상회담때 북한놈들이 막 부채들고 환영하는마냥

사람들이 와~~~~목사님~~~~하면서 그냥 완전 뭐랄까 그럼

거기다가 가끔 튀어나와서 목사님 저한테 기도해주세요 하면서 울며불며하는 아줌마가 가끔 난입하고

그래서 한번 머리에 손얹고 뭐라뭐라해주면 그냥 발랑 뒤집어지지

여의도의 그곳에서 가끔 볼수있는 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리얼?
쩌넹 ㅋㅋㅋㅋㅋ
저기서 동영상 찍으면 될 듯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아줌마는 돈을 내겠지

저기서 사악한 개독놈들 젤나가 신을 믿어라!! 엔타로 테사다르!!!

한 번 갈겨주셨으면 좋겠네

진짜 차타고 도로로 나가면

그냥 무슨 어디 행사에서 환송회하는마냥 몰려가서

그냥 손흔들고있음 단체로

진짜 암살당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