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님 봐주세요. 제가 원하는 입장입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로 쓸려는데 너무 길어져서 안달리길래 글로 남깁니다.

 

 

 

 

우선 NL클랜이 대리만 하고 이런거 할려고 꿍꿍이 세우고 이런 식으로 제가 썻다는것은

제가봐도 그런 뉘양스가 풍기네요. 죄송합니다. 그부분에선 사과드리겠습니다.

당시 상황을 쓰다보니 어쩔수 없이 그렇게 나왔습니다.

이건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저는 NL클랜분들께서 말하시는걸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마스터님께서 이렇게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셧는데.....

 

솔직히 말해서 대리 했다고 바로 짜른다는것도 웃기고 서로 알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제명했다. 하고 나중에 다른 아이디로 복귀하고.....

 

예전에 워크때 있던 대리사건들도 대체로 이렇게 흘러갔지만 사람들은 알면서 서로 인정해주었습니다.

 

어제오늘 형동생하던사람이 클랜위해 대리했는데 걔 하나만 나쁜놈이다 해서 쫓아내는것도 말도 안되고요

 

제가 몇년동안 클랜 운영해보면서 느끼기도 했고요............

 

 

 

명지님이 NL채널에 그뒤로도 자주 있었다는거 알고있고요.

(실제로도 우리 클랜원들도 한번씩 가서 보고는 말하더라고요)

대리한애 아직도 채널에 있다고..

 

저는 애들에게 냅두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이미 욕먹을만큼 먹고 앞으로 대회 못나올텐데 머하러 난리치냐

 

 

저는 명지님이 NL에서 제명당하든 말든 솔직히 저희 클랜 일도 아니라서 관심이 없고요

 

다만 클랜원으로 조용히 계실려면 앞으로 모든 대회에 NL클랜이란 마크 달지 마시고 오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 입장입니다.

 

 

마스터님이 아니셔서 결정 못내리시면 마스터님과 전화도 하시는 사이시고 운영진이시니

 

충분히 그럴권한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이렇게 말해봐야 소 귀에 경 읽기

종결

상식적으로 이분말이 당연해 보이는데 ㄱ-

그걸 알았다면 이렇게 문제되지도 않죠

꼭 나없을때 이런 일 생기더라

아무튼 대리는 술먹고 운전해야할대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