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그에게 기동성이 없어짐.

염차막는다고 바퀴 쩔쩔매고, 불사조가 휘두르면 타락귀,히드라 쫓아다니기 바쁘고

전투도 맹독충 굴러다니고, 대군주로 드랍하고, 무리군주쓰고...기동력을 이용하는 조합이 없어짐.

저글링은 빠른데 활약을 못함...

진짜 저그에게 기동력이란 컨셉이 사라졌음

박성준 1경기는 딱 기동력을 살린 플레이였는데

ㄴ 못 봤음...무링링썼나요?

패스트군락 연구하면 저글링의 기동성 잘 살릴수 있을듯
코카vs양준식 탈다림 경기는 정말 인상적이엇음

탈다림에서 발업링 계속 빈집들어가서 소수 해병, 공성전차 잘 끊어주고

테란 한타 나왔을때 뮤링 빈집! 본진 다 털고 진출한 병력은 후속으로 나온 링으로 정리!

ㅋㅋㅋㅋㅋㅋ 박수로 테란전 보셈 저글링이 사기급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