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귀신 믿어요...

아니진짜 정신병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빙의됬다고하죠?

그런사람을 실제로봄;

누나 따라서 성당갔는데

갑자기 일어서더니 사탄의 저주가 내려올것이다.

하면서 막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눈빛도 진짜 일반사람이 아닌거 같이;;

와 진짜 무서웠어요;

그 사람이 바로 제옆옆에 앉아있던 사람..

성당에서 심어놓은 알바

실제로있는거맞습니다 무당이 괸히있는게아니죠 무당이 사기꾼이면 예전에 경찰서에다잡혀가고남앗음

그냥 미친놈이거나 알바

단지 귀신이란건 볼수있는는사람이 극소수라는거임

제시카 알바

전 진짜로 귀신에 씌어본듯:: 중2때 지금 다시 생각해도 끔찍 ㄷㄷ
진짜 우리집 난리났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