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선수는 실제로도

피지컬 에이피엠 300도 넘고
남자선수들을 많이 울렸죠...
서지수선수 덕분에 은퇴하신분도 계시구?ㅠ
김시윤선수도 서지수선수정도로 아니 그 이상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봅니다.
팀에서 선수분들 도움 받고 열심히 연습 하면 실력도 금방 늘테구요.
하지만 말하고 싶은거는 골드리거의 여성유저를 벤치에 데려다가
스타2여성 최초의 프로게이머라고 얼굴을 비춘거란말입니다.
뭐 아직 기준이랄것도 없고 그렇겠지만...
너무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걸 알긴 알지만
이브선수가 연습을 열심히 한후에 훌륭한 실력 까지 갖춘 후
스타2최초의 여성 프로게이머라 소개했다면 더 좋았겠죠...

진리 콩 까네 진리 콩 까네~

가능성 3.6934212151% ㅋㅋㅋㅋㅋ

읔, 이분 예전글생각하면 너무 착해지셨는데 ㄷ

서지수 선수 처음 나왔을땐 여성부리그서 큰 활약못했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얼굴만 믿고 스타한다고 욕도 많이 먹었죠 그땐 김가을이 본좌였고.

ㄴㄴ 은근히 까고있는데요 뭘

서지수 선수가 피시방 예선에서 정말 잘하는 선수들 여럿 떨구는거 직접 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상징적인 존재인건 분명합니다.

김시윤 선수가 진짜 열심히 하는지, 아니면 그냥 프로게이머 무대를 이용하려는 건지는 지켜봐야 되는건데 이런 판단 자체가 너무 성급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ㄴ 공감

ㅇㅇ 슬스가 성급한건 없음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