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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XPWorId
작성일 2011-07-21 01:56:56 KST 조회 67
제목
아까 살짝 읽었을때보다 글 길이가 긴거 같아서 보니

일부는 그녀가 공식전에 출전해 패배하기만을 바라고 있다. 아마 꼬투리를 잡기 위한 기다림일 것이다. 하지만 우승후보로 꼽히는 선수들이 언제 패배해도 이상하지 않은 무대에서 여성 선수가 패배한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은 역차별일 뿐이다.

 

7월 14일, SlayerS가 GSTL 무대에서 그녀와 동행한 것은 단순히 첫 여성 팀원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였다. 경기에 출전한 것도 아니고 엔트리에도 없었다. 아무런 것도 보여주지 못했고, 그저 한 여성 선수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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