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쿠우우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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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21 14:49:29 KST | 조회 | 153 |
제목 |
데빗킴 - 내가 밸런서인데 내가 밸런싱하는게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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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 인터뷰 때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면?
A.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오버로드가 속도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제공된다면, 프로토스와 테란의 어떠한 점을 고쳐서 밸런스를 맞추겠는가? 단, 시야 관련된 부분을 건들일 수는
없다" 라는 질문을 받았다. 진짜 어려운 질문이었다. 시야 관련 부분을 건들일 수 없기 때문에 스캔을 빨리 주는 것도 어렵다.
공격력이나 가격 등으로 조절해야했는데, 어떻게 대답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질문 만큼은 기억에 남는다.
김데빗 명언중
물론 나는 스타크래프트1을 해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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