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인기에 매달리지마세요.

스타 1이 이렇게 올라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는데

 

그만한 인기를 단번에 얻어내길 기대하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십네요

 

그리고 스타2는 스폰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확장팩의 지원과

 

각정 대회의 확장을 고려해보면 스타2는 현재 성장중이라고 생각되고요

 

단기적인 인기에 휘둘리지말고 향후 짧게는 3년 길게는 5년정도 보면

 

충분히 스타1를 넘어서는 인기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p.s 위에서 3년 5년을 언급한것은 스타1의 전성기와는 다르게

현재 여러가지 게임이 개발되고 스타2보다 재밋는 게임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가정해서 정해논겁니다.

동감

한국인들은 좀 성급한 판단을 잘 하는듯.. 가끔은 좀 여유를 가지고 봤으면 좋겠음. 눈에 보이는데에 너무 바로 바로 대응함..

3~5년 뒤면 더 그래픽좋고 짱좋은 게임나올듯
점점 힘들어 집니다.
초창기에 팬형성 안되면...

당장 내년엔 스포2 서든2 아이온3.0 블앤소 디3 아이케이지등 말이죠...
오히려 확팩나와도 이탈이 가속화 될수있다 생각합니다...

갱스터머신님 근데 그건 어쩔수 없이 모든게임이 겪는 현상이잖아요 어쩔수 없죠 ㅋㅋ
다만 다른게임보다 이탈이 적어지겠죠.

그거야 말로 그냥 예측이잖아요.. 아.. 머리 아퍼.. 애초에 예를 드신 장르 자체가 달라요.

솔직히 말해서 FPS야 넘어가더라도 아이온 블앤소 디3 아키에이지 등등이 방송에 적합한 장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나름 인기가 있겠지만 현재 RTS 장르 같이 주목받긴 힘들껍니다.

진짜 간단한 예로 나름 인기도 높은 와우만 해도 방송에 거의 안 나옵니다.

그 이스포츠에 맞췄다고 하는 투기장까지도요 드물게 나오긴 합디다만...

중요한건 방송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장르는 현재로썬 한정적이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예시는 의미가 없구요.

그리고 3~5년 뒤면 스투 방송 자체의 결판이 나있을만한 시기입니다.

지금 말씀은 상당히 시기상조로 밖에 안 보입니다.

광휘님 스타2하는사람이 아키나 블소 디아3 안하나요? 제생각엔 장르가 다르지만 유저가 빠져나가는것은 맞다고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