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계산...

저그가 투해처리시 20초당 2라바 + 2퀸은 20초당 4라바(단 꾸준히 못할시 혹 3라바 이상시 반듯이 -됨)...

20초당 약6라바로 보면 추가 24초인 44초에 12저글링이 나오지만...

저그는 50%의 확률로 째냐 안째냐의 갈림길이 정해지니 44초당 +6 혹 -6저글링으로 보아야함...

 

이번엔 테란이 같은 시각 투배럭을 할 시...

너무도 간단하게 50초당 4마린...

 

멀티로 인한 자원의 격차는 테란의 지게로봇이 효율이 높다는 계산을 본 적 있음...

저그는 멀티에 드론을 째서 활성화가 되어야 그 후에 추월한다고 함...

즉 테란 입장에서 멀티 활성화를 방해할 근거는 충분함...

 

오버로드의 라바수를 계산시 6글링 VS 4마린으로 비교시 째냐 안째냐의 +나 -의 판단으로 해볼만하게 보임...

그러나 변수는 테란이 벙커러쉬 혹은 치즈러쉬 혹은 입구를 막고 추가마린 구석생산러쉬시 째냐 못째냐의 판단이 모호해지는 부분으로 인해 그 격차라 러쉬 거리에 의해 크게 차이가 나버린다는 것이며...

 

심심해서 비교를 해봤더니...

저그 진짜 ㅄ이군...

 

이래서 도박성 일꾼째기를 선호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