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GSL July 4강편)

색다른 관점에서 GSL을 리뷰한다!

Fisma의 GreatFUL!CheerFUL!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저그축제! IM축제!!

많은 분들의 우려(?)를 한 몸에 받는 이번 결승...

그 기반이 되었던 4강의 치어풀들입니다!

 

▲오늘의 대결구도의 간략화. 책 제목은 [프로토스의 결승 진출 이론]

▲결승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무 밝게 찍혔다...ㅠㅠ 좋은 치어풀이었는데...

▲이건 결승전때 재활용 하시길.

▲직접 멜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그상식 : 히드라는 음료수를 이마로 마신다.

▲칼날여왕 지못미... 명색이 여왕인데 취급이...

▲당장 문을 열어라! 안그러면 부셔버리겠다!

▲쩌그가 나타났다!!

▲BINGO.

▲웃겼지만 선이 너무 얇아서 흐릿...

▲신 좀 짱인듯?

▲이 X 어디서 많이 봤는데...

▲오늘 가길 잘했음. 피자 만세!

 

▲어쩌다보니 잔인한 그림...

▲근데 이것까지 잔인하다고 할 줄은...

▲개인적으로는 빨리 가는게 더 좋음.

△심슨 꿀밤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비글은 길들일게 못됩니다.

△불쌍한 멍멍이... 이리까이고 저리까이고...

△피아니스트 저그, 황강호!

오늘의 베스트 치어풀은 뭔지 예상되시죠?

★누가 날 불렀소?

★모델은 우리의 Dr.채!

★날아라, 히페리온!

여러분 실망하지 마세요! 저그VS저그지만, 임재덕 대 황강호입니다!

무슨 경기가 나올지 모르니 기대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