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ekkenCra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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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4 01:48:13 KST | 조회 | 298 |
제목 |
이나라는 게임을 너무 한심하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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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노트북 갖다놓고
멍~하니 세월아 네월아
나는 이해를 못하겠는 쓴맛의 아메리카노
이집은 맛이 어떻고 저집은 맛이 어떻고 그러면서
이런 카페에서 허송세월하는 취미여가 와
게임하는게 도대체 뭔 차이일까
그래서 여간해선 어디가서 취미란 적을일 있으면
악기연주이라고 한다
여자들은 악기연주에 뭔가 환상을 가지고 있는거 같음
완전 무관심하다가도
악기 다룰줄 안다 그러면 최소한의 뭔가 반응이 보임
지금 꽤 속이 꼬여있는데
언젠가는 취미가 뭐에요 그러면
아 저 스타2 합니다 디아3도 합니다
저의 가장 즐거운 취미생활이 게임입니다
일상속 현실세계도 좋지만
모니터속에 다른 세계를 돌아다니는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그럴거임
선보는 자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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