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GSL July 결승편)

색다른 관점에서 GSL을 리뷰한다!

Fisma의 GreatFUL!CheerFUL!

느,늦었습니다! 결승이 끝난지 6일이 지나서야 겨우 글을 쓰게 되버렸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그럴게 있다보니 신경을 쓰지 못했었네요...

엄청난 뒷북이긴 하지만 그래도 시작합니다!

▲'에서'를 못봐서 연대생은 재덕신 편인줄 암...

△좋은 작품들이었지만 카메라 각도에 걸리지 않아 방송을 못탐...

▲오늘도 초상권 보호용 마법의 가루! (ver.야광?)

▲이 분이 황강호 선수 어머니인걸로 기억됩니다.

▲ANG?

▲재덕신을 향한 이 찬양 좀 보소!

▲ANG?ANG?

▲3번하고 더는 하지 말라는 깊은 뜻이...(어이;)

▲인공적으로 만든 전지적 재덕시점이 바로 맵핵이다, 이겁니다!

▲남은 중계진 5인방도 사랑해주시길!

▲(원본과 함께)따따따따! 따따따따따따따!

▲임재덕이 없었어도 임재덕 우승?!

▲실제로 지팡이에서 맹독충이 튀어나오면....

▲이 종족 사기임요! 블리자드는 어떻게좀 해줘봐요!

△춤출 여유는 전혀 없었네요...

▲어디서 현주느님을!!

 

▲봐주지 말고 잡아버려!...라는 마음으로 제작.

▲순간포착이지만 방송은 제대로 탔음요. 무시 ㄴㄴ.

▲이형섭에 이은 분신술 습득자, 황강호!

▲터라 쓰고 뒤라 읽는다는건 모두 다 아시죠?

▲적어도 콩정훈은 4:3이었잖아요...

▲찬양,찬양,불만

▲근데 저 둘이 맞부딪히면 서로 소멸;;

▲취하지 않고 맛있기만 한 펩시!

▲GSL이 저런 뜻이었어?! 노린겁니까, 곰티비!

▲그리고 당신은 死망 크리.

▲잘못보면 젠지적 재덕시적;;

▲누가 봐도 잘 어울리는 포스터.

▲좀 그렇긴 해도 어쩔 수 없음...

그리고 베스트 치어풀은 뭔지 아시겠죠?

★저!그!창!조!!

참고로 선물까지 받아가셨습니다!

괜히 재덕신이 아닌 경기였습니다! 분발한 황강호 선수에게도 박수를!

사람 혼 빼놓은 결승전을 뒤로하고 GSTL의 치어풀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베스트 치어풀은 그거 아니였나요
하이맘

ㄴ경기끝나고 베스트 치어풀 선정할 때 저 작품이 선정 됐습니다.
하이맘은 베스트라기 보단 스테디 치어풀 ㅋㅋ